몸이 많이 가벼워졌어요~

라이프 헬스 제품 좋은거 예전부터 알고 있어서 힘들게 직구해서 먹었었는데 직구 매장이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이런 매장이 더 많이 생겨서 많은 사람들이 뉴질랜드 제품을 쉽게 접했으면 좋겠다.

골프를 하다가 엘보 때문에 고생하다가 친구가 뉴질랜드 직구 하는데서 초록입홍합 먹어 봐라 해서 반신반의 먹었는데 한 일주일쯤 지나서 진짜 호전이 되더라구요.. 여튼 관절엔 초록입홍합만한게 먹는듯 합니다.!!

환절기때 비염을 달고 사는데 이 제품 먹고 염증 치료가 되었느지 비염이 사라졌음

예전에 동남아 여행 갔을때 가이드가 꼭 노니 사라고 했던 기억이 있었고, 요즘 방송에서 노니 좋다는 말을 많이 해서 해운대에 있는 뉴질랜드 방문해서 시음하니 진짜 발효된 노니 원액이 맞더라구요 일단 계속 먹어봐야 알겠지만, 믿을 수 있는 회사의 제품을 바로 구입하게 되서 기분이 좋습니다.

오랫동안 홍삼만 먹었었는데, 직원의 추천으로 고에너지 먹은후로 피곤함이 진짜 줄었어요 가성비 진짜 짱짱짱

지엔씨거 먹다가 친구의 소개로 뉴질랜드 밀크씨슬 구매해서 먹어봤는데 딱딱한 타브렛도 아니고, 함량도 높아 확실히 신랑이 좋다고 계속 이 회사 것만 먹자고 하네요 현지에서 오는 거라 시간은 좀 걸리지만, 기다리는 보람이 있음

병원에서 처방 받은 칼슘제 계속 복용했는데 

하도 속이 불편해서 뉴질랜드 제품을 선택했어요

판매하시는 분이 칼슘도 좋은 칼슘과 나쁜 칼슘이 있다네요 ~

요제품 먹고부터 속이 불편하지 않아서 좋아요 

꾸준히 먹어야겠어요~~~

 

누나가 추천해줘서 먹어봤어요.

아직 젊은 데 체력이 딸린다고 해야되나, 막 피곤하고 힘도 없어요.

비타민B군 들어있는 제품 먹으면 좋다고 해서 누나가 국내에는 이런 고함량 없다면서 

사다 줘서 먹었어요 ㅎㅎ 

일단 먹으니 소변이 노랗게^^; 처음엔 깜놀했습니다.

몸이 좀 가벼워졌다고 하나, 피곤함이 덜하구요. 

고함량이라 그런가 몇일 먹었는데도 효과가 확실히 나타나더라구요.

계속 사다줘 누나야~~

목이 자주 아파서, 프로폴리스 스프레이 여러가지 써봤거든요.

뉴질랜드 프로폴리스가 플라보노이드가 높아서 제일 좋다고 해서,

한번 사봤어요. 이전에 써 본 제품보단

일단 향이 은은하고 꿀이 들어있어서, 꿀 맛이네요.

완전 만족합니다. 

들고 다니면서 수시로 뿌리니 모임 친구들이 다 갖고싶어해서

친구들한테 하나씩 선물했어요.너무 좋아하네요. 

저 한번에 비올그 프로폴리스 스프레이 10개 사간 사람이예요^^

 

주변 친구들이 식이유황을 먹더라구요. 왜 먹냐고 물어보니 몸에 좋다고만..

그래서 매장 직원한테 물어보니, 손톱부러지는데 좋고 관절에도 좋고, 사포닌도 높다고 하고..

일단 제가 손톱이 처녀때부터 부러지고 엉망이여서 흔한 메니큐어 한번 못 발라본 사람이거든요.

근데 이 식이유황 하루에 2알씩 한달먹고 손톱이 일반인 손톱이 됐어요.

기적이라고 말하면 오버일까요?

다른 데도 좋겠지만, 일단 전 손톱 건강에 식이유황 덕 톡톡히 봤어요.

저와 같은 고민이신 분들 꼭 드셔보세요!!1

전 비염도 있고, 몸속에 염증치료도 한다고 해서 먹기 시작했어요.

감기 기운이 막 올려고 할 때 두알 챙겨먹으면 그 다음날 괜찮고,

아들도 비염이 심해질려고 할 때 두알 챙겨주는데, 먹고 나면 훨씬 코가 편하다고 하네요

손주도 주말에 놀러와서 코 킁킁거리길래 하나 먹어보라고 했더니, 괜찮아졌다고 

몇 개 챙겨갔네요.

제품에 아주 만족합니다.

 

 

큰 수술을 한번 받았더니, 항생제 많이 받아서 몸 속에 유산균이 다 죽었을 꺼라고 

부인이 유산균 챙겨먹어야 된다고 해서요.

제가 먹을 제품이니, 가격이 부담되도 제일 좋은 것으로 샀습니다.

몇 주 먹었는데, 좋은 것 같습니다.

중학생 딸 얼굴에 여드름 꽃이 피어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해서 피부과서 관리도 한번 씩 받게 해주는데. 그 돈도 만만치 않았거든요.

노니쥬스가 피부에 좋다는 얘길 들어서, 한번 먹어보라고 했더니

처음에는 맛이 이상하다고 안먹으려고 난리치더니,

2주 먹었나? 여드름이 반 이상 사그러들었어요.

그러니 이제는 자꾸 더 먹으려고 난리.

염증에도 좋다고 해서, 친정엄마도 사다드릴까 싶네요.

은행에서 근무하다보니, 피곤함을 계속 누적되는 것 같아서

같은 상가안에 있는 뉴질랜드 면세점 직구매장 가보니 밀크씨슬있어서 

점심시간에 직원들끼리 단체구입해봤어요.

이야.. 좋아요. 피로감이 확실히 덜하구요.

회식하는 날, 그 다음날 요고 하나 먹으면 숙취도 금방 없어지는 것 같아요.

국내 제품 밀크씨슬 먹어 본 다른 직원도 뉴질랜드 제품이 효과가 확실히 더 좋은 것 같다고 하네요

다 먹기 전에 또 구입했어요.